Day by Day

시계를 지르다..=ㅁ=

파사칼리아 2010. 3. 17. 21:02

오늘 오전 메일을 보다가 펀샵에서 온 메일에 위시리스트에 두었던 시계가 입고 되었다는 걸 확인했다.

http://www.funshop.co.kr/vs/detail.aspx?categoryno=492&itemno=8569


<사진은..펀샵에서>

NAVA사의 Ora unica

뭔가 구불구불한 것이 신기하게 생겨먹었기도 했고, 이게 어떤 식으로 돌아가는지 궁금하기도 했었고..(이건 조금 생각해보니 알겠더라는..=ㅅ=)

사실 평소에 시계를 차고 다니지도 않기도 했고 저번에 살까 할때는 품절이 되버렸었고..그래도 요건 뭔가 확 땡기는 그 무언가가 있어서..=ㅁ=

오늘 메일을 보고 한 30분 쯤 통장잔고가 얼마인지를 고민하다고 결국 질렀다..=ㅅ=

<요것도 펀샵에서..>

위에꺼랑 해서 둘중에 어떤걸 할까 고민을 좀 했었는데 조금은 더 신기해보이는 걸로 고고씽..=ㅁ=

이제 월말까지 면식수행만 하면 될듯..=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