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by Day

김광진 - 편지, 김장훈 - 나와 같다면, 임창정 - 슬픈 혼잣말

파사칼리아 2010. 5. 13. 01:21










아직도 가끔 볼 때마다 계속 긴장하게 되더라는..-ㅅ-

머리는 이해하지만 가슴은..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