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금요일(어제가 아닌가..)..UT P45가 쓰다가..USB 인식 오류 때문에 폭스텍 방문겸..
P5Q Deluxe를 질렀다.
헌데 이눔의 보드가 테스트를 하니 조낸 멀쩡히 돌아간다..-_
구성이 다른거라곤 하드디스크와 사운드카드..그리고 파워 세가지.
하..막장 보드..ㅠ.ㅠ
넋을 놓아서 그자리에서 파워라도 사갈까 했지만 카드는 안 받아 준다고 해서 패스
학교와서 보드를 바꿔 설치하니 드라이버가 안깔린거 빼고는 다 잘 되더라.-_
결국 문제점은 오리무중..-ㅅ-
그냥 UT는 팔고 일단 아수스로 갈 예정..
여기서도 한계가 보이면..DK로 넘어가보는 수 밖에..
하지만 DK도 램호환성이 막장이라..에휴
DFI는 왜 이러고 있는건지..
그것이 알고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