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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6   네할렘 본체 구성 완료..
2009.02.03   대략 3일간의 뻘짓
2009.01.18   용산 나들이
2009.01.14   역시..그분은 갑자기 오신다..ㄷㄷ
2008.12.29   파코즈 시갤을 보다보니..
2008.12.29   휴..안정화 성공
2008.12.27   아놔..
2008.12.27   썅..ㅠ.ㅠ
2008.12.25   일단..4.08GHz달성


[펌]램디스크 설정

우선, RamDisk Plus를 실행 한다. (램 디스크를 활성화 하지 않은 상태에서)

File → Options(옵션) 을 클릭한다.

 

Use advanced wizards(고급) 에 체크한다. → ok

 

①  File → 'Memory information' 눌러서 메모리 정보 창을 띄운다.

 

 Memory available(사용 가능한 메모리) 항목을 보면 4GB이상의 메모리가 잡혀있지

    않을 것이다.

    아래 이미지에 바이오스 시스템 관리에서 메인 메모리가 4096MB인지 확인한다.

    8GB를 장착 했다면, 8192MB로 인식이 돼 있어야 한다.

    이미지에 1번에 보면, 바이오스에서 인식하는 메모리 용량이 4096 MB로 보인다.

    ( 실제 장착한 메모리의 용량과 다르다면 바이오스에서 인식하지 못하는 것이다.)

    이미지 2번에는 XP 시스템에서  인식하여 사용하는 메모리 용량 2927MB 이다. 

    "Unmanaged"(미관리) 버튼을 누른다.  

   

 "Configure" (설정) 버튼을 누른다.

 

 "Enable use of unmanaged memory"(사용되지 않는 메모리의 사용) 항목에 체크한다.

     위 항목에 체크하면 ( "Ignore System Management BIOS value"(시스템 관리 BIOS

     가치를 무시) 가 활성화 된다. 

    "Ignore System Management BIOS value" 항목은 시스템 바이오스 관리가 알려주는

                 값이 정확하지 않을 때 체크한다. 정확한 값을 위해 체크하는 것을 권장한다.

  

 "Ignore System Management BIOS value"(시스템 관리 BIOS 가치를 무시)에 체크

     하면 → "Pending"(미결정) 부분이 활성화 된다.

    ("Ignore System Management BIOS value" 항목은 시스템 바이오스 관리가 알려주는

                 값이 정확하지 않을 때 체크한다. 정확한 값을 위해 체크하는 것을 권장한다.)

    Pending 항목을 수동으로 BIOS가 인식하는 실제 메모리 크기를 입력한다. 

    Installed (MB)( 메인보드에 설치된) 항목 Pending 부분에 실제 메모리를 입력한다.

   (예 : 4GB를 사용한다면 4096을 8GB를 사용한다면 8192 입력한다.)   → OK

(Reserved(MB)항목은 시스템이 다른 용도로 1MB를 예약해 놓은 최소  용량이다. 그대로 둔다.)

  

 수동으로 실제 메모리를 입력한 후 OK 버튼을 누르면 RamDisk Plus 에서 실제 메인

    보드에 장착한 메모리를 사용할 수 있다. 

 

    Unmanaged memory settings were successfully activated.

    미관리 메모리 설정을 성공적으로 활성화됐다.

 

⑦  아래 이미지 처럼, XP 시스템에서 미관리로 있던 실제 메모리가  설정 된다. → 닫기 버튼 누른다.

 

⑧  아래 이미지를 보면 실제 메모리가 '설정' 되고, "총 용량"이 3694MB 이다.

     이중에    "윈도우-관리" 메모리는 2927MB 이고  "미관리" 메모리는 767MB 로 나온다.

     "미관리" 메모리인 767MB를 램 디스크로 '생성'(만듦) 하면 된다.

    ( 참조 : 아래 11번에서 "램 디스크"  생성(만듦) '크기'를 '미관리' 메모리 767MB로 입력 할 경

                오류가 발생 한다면 767MB를 766..... 765.... 764.... 식으로 1MB씩 줄여서 입력하세요.)

  

위에 ② 에서 바이오스 시스템 관리에서 메인 메모리가 4096MB로 인식이 되었는데도 오류가

발생한다면 아래 이미지에

1번 직접 주소(Direct address) enable(사용)을 선택.

2번에 4096 (바이오스에서 인식한 메모리 용량) 입력.

               (설정(OK) 후 오류가 생기면 끝의 숫자를 1씩 (예:4095)줄여가면서 설정한다.)

3번은 윈도 시스템에서 미관리 용량(사용자 시스템 환경에 따라 다룰 수 있음.) 1MB를 설정 한 것이다.

(Reserved(MB)항목은 시스템이 다른 용도로 예약해 놓은 최소 1MB를 설정한 것이다. 그대로 둔다.)

  

 

 

 

아래 이미지 처럼, 실제 메모리가 설정 된다.

 

 아래 이미지를 보면 실제 메모리가 '설정' 되고, "총 용량"이 3694MB 이다.

 이중에    "윈도우-관리" 메모리는 2927MB 이고  "미관리" 메모리는 767MB 로 나온다.

 "미관리" 메모리인 767MB를 램 디스크로 '생성'(만듦) 하면 된다.

( 참조 : 아래 11번에서 "램 디스크"  생성(만듦) '크기'를 '미관리' 메모리 767MB로 입력 할 경우

                오류가 발생 한다면 767MB를 766..... 765.... 764.... 식으로 1MB씩 줄여서 입력하세요.)

 

 * 참조 *

실제 메모리가 4GB이상 사용하고 있다면 "램 드라이브"를 만들어서 인터넷 임시 폴더

(Temporary Internet Files)나 임시 폴더(TEMP/TMP), 페이징 파일(가상 메모리) 또한

압축프로그램, 포토샵, 인코딩 프로그램(Nero 등) 등 의 모든 응용 소프트웨어 임시 폴더를

"램 디스크"쓰면 4GB이상의 메모리를 낭비하지 않고 시스템 속도를 올릴 수 있다.

 

9. 램 디스크 만들기.

    등록 코드 키가 정품이면 +(Add)추가 아이콘이 활성화 된다.

    Add 추가 아이콘이 비활성화 되어 있다면 열쇠 아이콘을 눌러서 정품 코드 키를 입력하여

    활성화 시킨다.

    + 추가 버튼을 눌러서 램 디스크 만든다.

 

10. 다음 버튼을 누른다.

  

 

11. 램 디스크 크기 값을 정한다.

     실제 메모리 크기와 사용자 PC 용도에 맞게 지정하고 → 다음 버튼을 누른다.

    ( 여기서는 가상 메모리(페이징 파일)를 쓰지(없음) 않고, 인터넷 임시 폴더  임시 폴더(temp)

     용도로 사용. 3GB 실제 메모리에 램 디스크를 512MB로 설정 함.) 

   "Zero memory when removed " (램 디스크 제거하거나 복원할 때 데이터 0 기억 (초기화))

    항목에 사용하려면 체크하고 다음 버튼을 누른다.

 

12. Partitionable - detected by Windows as a hard disk"

        분할 가능한 - 하드 디스크로 Windows에 의해 감지

         ( 램 디스크를 생성하고 Windows에서 하드 디스크로 감지.이 디스크와 파티션 테이블을 지원하는

           디스크 관리 MMC로 관리)

      "Removable - detected by Windows as a removable media device"

         이동식 - 이동식 미디어 장치로 Windows에 의해 감지 
       (선택한 RAM 디스크는 Windows가 이동식 미디어와 하드 디스크로 감지, 생성할 수있다.)

       개인 사용에 맞게 설정 후 → 다음>

  

13. "Create a partition table" 파티션 테이블 만들기 선택.

      ( 참고 :이 옵션은  RAM 디스크 8버전에서 가상의 RAM 디스크를 사용할 수없습니다.)

    "Create a partition table entry" 파티션 테이블 항목 만들기

     파티션 테이블을 선택하는 항목을 삽입. 램 디스크 전체 파티션 항목

    "Use a GUID partition table" GUID 파티션 테이블을 사용.

     (참고 :이 옵션은 64 - 비트 플랫폼에서만 유효합니다.)

 

14. "Specify the drive letter to assign the RAM disk"

        램 디스크의 드라이브 문자를 정하는 것이다. 여기서는 안전하게 "Z" 로 했다. 

       "Specify the file system to format the RAM disk"

        포맷 형식"을 정하는 부분이다. 여기서는 "NTFS" 형식으로 정했다.

       Create '\temp'folder (램 디스크에 임시 폴더를 두려면 임시 폴더를 만든다.) 

       Compress file system (압축 파일 시스템)에 필요하면 체크하고 다음 버튼 누른다. 

 

15. "Use associated image file" 램 디스크에 관련된 이미지 파일을 사용.

      (RAM 디스크를 생성하고 유지 관리를 선택과 관련된 이미지 파일입니다. 체크 한다.)

       "Location of associated image file" 위치 관련 이미지의 파일.

        (C: 기본적으로, 그것은 부팅 드라이브의 루트(Windows 설치된 파티션)에 위치.) 

     "Save at system shutdown" 항목에 체크 또는 비체크하고  다음 버튼을 누른다.   

      ( 시스템을 종료할 때 "램 디스크"의 내용을 하드디스크에 저장 한 후 다음에 시스템이 부팅

       이 될 때 저장된 내용이 "램 디스크"로 복구되는 기능.)  

 

16. 모든 설정 항목에 표시된다. 수정 하려면 "뒤로" 버튼을 눌러서 수정하고

     만족 한다면 "마침" 버튼을 눌러서 램 드라이브를 만든다. 

 

17. "램 디스크"의 포맷 형식과 할당 단위 크기를 지정하고 "포맷" 한다.

      ( 아래 ↓ 포맷 형식에 맞는 클러스터 크기 표를 참조. ) 

    * 참 조 *

    위 14번에서  램 디스크에 "임시 폴더" 를 만들어 사용 한 다면, 포맷을 하지 않는다.

    포맷을 하게 되면 "램 디스크에 만든 임시 폴더가 삭제된다.

 

(파일 시스템에 형식에 ?는 볼륨 크기에 따른 클러스터(할당 단위 크기) 크기 권장 값)

  

18.  램 드라이브가 만들어 졌다.

      이제 인터넷 임시 폴더(Temporary Internet Files)나 임시 폴더(TEMP/TMP)로 또한

     압축프로그램, 포토샵, 인코딩 프로그램 등의 응용 소프트웨어 임시 폴더로 쓰면 속도를

     올릴 수 있다.

 

 

19.                                                       * 참  조 *

                                 윈도우 임시 폴더를 램 디스크에 두기

                            http://blog.daum.net/woonsoo100/12556815

 

                                 램 디스크를 인터넷 임시 폴더로 쓰기

                            http://blog.daum.net/woonsoo100/12556620

 

가상 메모리(페이징 파일)없이 윈도우를 쓰자, 가상 메모리 사용하지 않기

http://blog.daum.net/woonsoo100/12562694

 

From http://blog.daum.net/woonsoo100



네할렘 본체 구성 완료..
수요일..용산을 마지막으로 들린다는 심정으로 찾아갔다.
 
P6T-D와 삼성램 2G모듈 3개를 오xx스에서 구입하기로 하고 잠시 대기..

돈 찾고 오니 보드는 왔으나 램이 오질 않아서 에x쿨을 가서 아파치 사의 램쿨러와 용희형 본체에 쓸 cpu쿨러를 구입..

그리고서 다시 돌아가니 램까지 도착..=ㅁ=;

크기부터 거대한 보드 박스를 들고 하악하악 거리며 학교에 도착..

일단 용희형꺼부터 손봐주려고 청소 싹 하고 이것저것했으나 부팅 실패..-_;;

한쪽 구석으로 치워두고 본업으로 귀환..

삼성램에다 방열판 좀 붙여주고...(나름 좋다는 50주차란다)

920한테는 350을 붙여주고..

이전 os로 돌아가는거 확인하고 수냉셋 좀 깨작깨작하다가 cpu자켓만으로 쿨링해서 윈도우 설치하려다 시스템 말아먹을뻔하고 수냉셋을 제대로 만들고 나서 하기로 하고 집으로 귀환..

목요일도 밤 꼴딱세서 물통 간신히 만들고 비스타 설치, 이것저것 프로그램 설치 고고..

일단은 대충 연구실 일은 할 수 있게 꾸며놓았다.

네할렘 기본클럭이왠지 요크 4G보다 체감이 더 좋은듯하다..=ㅁ=;;;

이제 이 시스템 안고 몇년을 살아야 할까..=ㅁ=;;


대략 3일간의 뻘짓
목요일 : 즐겁게 컴퓨터를 하고 있던 중..계속되는 웹마의 다운으로 이상함을 느낌..
대충 램전압 조금 더 높히고 대충대충 사용하던 도중 블루스크린..
재부팅을 하였으나 윈도우 설정이 바뀌어 있고 메모리 written 에러 작렬..
오버를 풀고 재부팅을 시도하였으나 그대로 시스템이 뻗음..-_;;
부품들을 하나하나 원래 박스에 넣어서 정리 후 귀가

금요일 : 부품들을 가지고 용산으로 고고씽
하나하나 AS를 받았으나 전부 정상판정
학교로 돌아와서 두레문예관 근무 후 귀가
토요일 : 조립 후 부팅을 시도하였으나 먹통..-_
연구실 남는 컴을 열어가며 시스템 검사..
cpu는 대략 멀쩡하고 램, 그래픽, 보드에서 이상증상 발견..
누드상태로 정리 후 수면..-_;;
월요일 : 반본체 상태로 용산 재방문
EMTEK - 그래픽카드 교체
STCOM - 보드 교체
TnPlay - 이전 G.Skill 램과 비슷한 증상으로 그냥 사용하기로 함..
cpu, 보드 판매 예약..-_;
결론 : 다음주가 오기 전에 네할렘을 질러야함..(?!)


용산 나들이
오랜만에(?) 용산을 들려 이것 저것 좀 샀다..

일단..맨처음 구입한건 TT사의 P500펌프..

전주인 분이 친절하셔서 내경 10mm 호스도 껴서 주셨다..(잘 쓸게요..ㅠ.ㅠ)

그리곤..선인상가를 들려서..3.5인치 하드 to 5.25인치 가이드를 2개 구입..

겸사겸사 나사도 좀 받고..수축튜브까지 받을 수 있었으나..판단 미스로 400원에 1m짜리 하나 구입..;;

그리고..관광터미널 4층..피에스코에 가서..6mm 투터치 휘팅을 10mm 짜리로 교환 받고..쿨란트 500ml하나 구입..

그리곤..신정네거리역으로 가서 650W 파워 구입..

흠냥..-_;;;

간만에 꽤 많이 질렀다..=ㅁ=

오늘 한 13만원 정도..;;

그나마 다행인건 내일 G.Skill램이 팔릴거라는거 정도..??

8만원에 팔린다면..뭐..일단 대충 복구가 되니까..다행히 돈 없어서 굶고 다닐 일은 없을 듯 하다..

그나저나..수냉 세트는 언제 만들지..후우..


역시..그분은 갑자기 오신다..ㄷㄷ
쿨앤 돌아다니다가..갑작스럽게..수냉셋을 질렀..쿨럭..-_

젠장..언제 또 선정리 하지..=ㅅ=

[선지름 후수습]


파코즈 시갤을 보다보니..
비싼 물건 들을 사신 분들을 보니 대충 연령대가 3~40대쯤 되는듯 하다.

나도 10년 뒤엔 저러고 놀아야겠다..-_;

+ 알파도 이것저것..;


휴..안정화 성공
11시부터 이것저것 건들여 보다가

결국 노스 GTL값을 낮춤으로써 안정화에 성공했다.

괜히 애꿎은 램만 탓했었다..-ㅁ-

500을 달려야하는데..왜 부팅이 안되니..쿨럭


아놔..
기껏 골멤 돌려놨더니

멀쩡하단다..-_

ㅈㄸ


썅..ㅠ.ㅠ

며칠전 구성했던 오버 프로필이 뭔가 이상한지 자꾸 블루스크린이 뜨고 ㅈㄹ을 했었다.

비스타에서 인텔번을 돌릴때에도 꼭 10번쯤 지나가면 하나씩 미스가 나는게 좀 찜찜하긴 했지만 그냥 전압 조금씩 더주고 말았었다.

그리고 꺼질때 마다 에잉..하며 체크디스크 한번씩 꼭꼭 돌려주곤 했는데..

그러다..오늘 EBS공감을 인코딩하는데 픽 꺼져버리기에..짜증나서 걍 꺼버리고..땜질 좀 하다가..

멀티부팅 선택창에서..혹시 싶어 메모리 검사를 찍어 보았다.

그랬더니..흐미..

하드웨어에 문제가 있단다..-_

이건 또 뭔가..-_;;

결론은 2.3v에 1200MHz를 먹인 풀뱅크 램이 문제라는 소린데..하악하악

일단은 2.3v에 1000MHz, 4-4-4-12 먹여두고 골멤 돌리고 일하러 와버렸다.=_=

후..에러 있으면..바로 AS를 보내면..어라..컴터는 어떻게 하지?-_;;

젠장..



일단..4.08GHz달성
후..

어제 밤부터 뻘짓해가면서..

일단 cpu클럭 480에서 대충 타협했다.

P5Q-D를 일단 바이오스를 최신으로 맞추고 하긴 했는데..

뭐..대충 되니까..일단 1번 프로필을 이걸로 맞춰야 겠다.

2번은..500으로 가야할텐데..

500은 아직까지 윈도우 포스팅을 못볼 정도니..쿨럭..-_;;

간만에 파코즈에 글이나 좀 써두고 다시 뻘짓이나 해야겠다..


//라디셋을 사야하는가..란 고민을 심각히 해보지만..

놋북 사려면..ㅈㅈ;;

//하..P5Q-D지르고..설치하고 나니까..
1212 바이오스 뜨고 ㅈㄹ..-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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