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벌어진 일들

뭔가 엄청난 나날이 지난듯한데

기억나는게 없다-_

일단..가장 큰 거로는..면허를 땄다는거-_

하아..별로 차를 안 몰아도 법의 수호를 받는 '무면허'이고 싶었는데..쩝..

그리고..

멀쩡한(?) 서버 다시 포맷하고 다시 깔았고..-_

그리고..또..괜히 고장난 컴퓨터들 좀 보고..

이것저것 잡일 들 좀 하고..

하아..

이런데 일주일이 지나갔다..-_

뭔가 당혹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