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3일 정도 장터매복하고 있다가
오늘 언어교육원에서 7만원 환불 받게 된 것도 있고해서 10만원 때까지 적정가로 유지하며 알아보던 중
10만원짜리 매물이 나와 덥썩 물었다.
내가 찾아가는 조건으로 만원 DC하고 기분 좋게 집으로 출발
버스에서 한 장 찍어보고 지하철은 만원이라 ㅈㅈ 쳤고..
그렇게 기분좋게 집에 도착
하지만 열쇠는..??-_;;
학교에 놓고 와서 결국 다시 학교로 와서 글을 남기고 있다..하악하악
이제 좀 싸돌아다녀봐야지..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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