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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urea for windows v1.4.19 및 스크립트

1년 8개월 전의 삽질 후 아즈레아의 부족한 기능에 아쉬움을 느끼고 내가 필요한 부분을 스크립트로 더 추가하였다



Azurea_v1.4.19.zip



2015년 7월 11일 현재 최신 버전인 1.4.19 버전이며, 스크립트는 뮤트와 이미지 뷰어 쪽을 손봤다



포함된 스크립트의 내용은 아래와 같다


BlockMute

 내용 : 내가 차단한 사람의 글을 보이지 않게 한다.

 사용법 : 아무 트윗 창 위에서 우클릭, Extends의 LoadBlockList를 클릭 후(공식 트위터에서 차단 리스트를 불러옴) 아즈레아를 껐다 키면 차단한 사람은 뜨지 않게 됨.

차단 후 위 작업을 다시 해야 갱신 됨.

목록은 BlocknMute.txt


ClientMute

 내용 : 특정 클라이언트에서 게시되는 글을 보이지 않게 한다.

 사용법 : 해당 트윗 창 위에서 우클릭, Extends의 ClientMute를 클릭 후 아즈레아를 껐다 키면 해당 트윗이 사용한 클라이언트의 글이 뜨지 않게 됨.

목록은 ClientMute.txt


ExtensionTweet

 내용 : 편의 기능 추가

 사용법 : 모두에게 답글 (단축키 A), 트윗 삭제 (단축키 Shift + D)


HashTagAutoComplete

 내용 : 해쉬태그 자동 완성. 아즈레아를 끌 때마다 그 때까지 불러온 해쉬태그를 리스트로 정리함

 사용법 : 트윗 작성창에서 #을 입력하면 자동 완성 기능이 작동


ModifiedRetweet

 내용 : Conversation을 이어서 트윗을 작성할 수 있게 해준다

 사용법 : 선택한 트윗의 내용을 포함 (단축키 Q), 선택한 트윗의 url을 포함 (공식 앱 인용 RT 기능) (단축키 Ctrl + Q), 선택한 자신의 트윗에 Conversation을 연결하여 작성 (Shift + Q)


MRFilter

 내용 : 수동 리트윗(RT @ 으로 시작하는 트윗)한 트윗을 보지 않게 한다

 사용법 : (단축키 Alt + K, Toggle)


NickAutoComplete

 내용 : 닉네임 자동 완성. 아즈레아를 끌 때마다 그 때까지 불러온 사용자 닉네임을 리스트로 정리함

 사용법 : 트윗 작성창에서 @을 입력하면 자동 완성 기능이 작동


Preview

 내용 : 트윗에 포함된 URL을 단축키로 열기

 사용법 : 아즈레아 내부 창으로 그림 보기 (단축키 Shift + V) 기본 브라우저로 url 열기 (단축키 Shift + W)


Profile

 내용 : 해당 트윗 작성자의 정보를 보여줌

 사용법 : (단축키 i)


UserMute

 내용 : 특정 사용자의 글을 보이지 않게 한다. (차단 아님, 리트윗도 보이지 않음)

 사용법 : 해당 트윗 창 위에서 우클릭, Extends의 Mute를 클릭 후 아즈레아를 껐다 키면 해당 트윗의 사용자가 작성한 글이 뜨지 않게 됨.

목록은 UserMute.txt



라즈베리 파이 (Raspberry pi) DLNA 서버 설치

최근에 PS3을 사서 잘 놀고 있다


PS3의 메뉴를 보면 미디어 서버 검색이 있어서 image, audio, video를 서버에서 불러와서 뿌려주는 기능이 있다


이 기능을 쓰려면 DLNA라는거를 설치하면 된다고 한다


어치피 라즈베리파이에 아이튠즈 라이브러리, 토렌트 다운로드 받은 파일들이 있어 설치 해 보았다


방법은 간단하다


터미널에 접속해서 슈퍼유저로 로그인한 뒤 minidlna를 설치해준다


apt-get install minidlna


그리고 minidlna 설정 파일에 자료가 있는 폴더를 설정해준다


vi /etc/minidlna.conf


media_dir=[path]


나같은 경우는


media_dir=/Tdown


으로 토렌트 시딩 중인 파일들을 PS3에서 볼 수 있게 해두었다


옵션으로 audio, video, picture 에 특화된 폴더가 있다면 지정할 수 있다


media_dir=A,[path]   : Audio 폴더

media_dir=P,[path]   : Picture 폴더

media_dir=V,[path]   : Video 폴더


그리고 각 폴더에 포함된 내용을 빠르게 index하기 위해 db를 만들 수 있는데 이는


db_dir=[path]


를 적어준다


log도 남길 수 있다


log_dir=[path]


내 설정은


db_dir=/home/pi/.minidlna

log_dir=/home/pi/.minidlna


로 해두었다


이 때 .minidlna 디렉터리는 미리 만들고 권한설정도 해 둔다


mkdir -p /home/pi/.minidlna


chmod 777 /home/pi/.minidlna


설정 파일을 저장해두고 minidlna 서비스를 다시 시작해준다


service minidlna restart


이러면 PS3에서 해당 미디어 서버를 인식한다



Azurea for windows v1.4.8 및 스크립트

트위터는 기본적으로 모바일을 주 타겟으로 하기 때문에 클라이언트 또한 모바일용이 주이다


그 중 윈도우용으로 나온 몇 안 되는 클라이언트 중에 쓰기 좋은 것으로 이 Azurea for windows가 있다


기본적인 사용법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http://zero-space.tistory.com/16


http://zero-space.tistory.com/18


아즈레아가 쓰기 좋은 이유가 바로 스크립트를 통한 확장성이다


기본 아즈레아 자체가 유저스트리밍이 되어 편한데다 어느정도 사용자가 쓸만한 기능을 추가하면 여타 유료 모바일 클라이언트 못지 않은 편의성을 가질 수 있다


다만 최근 들어 스크립트가 잘 작동하지 않고 스크립트 만들던 분들도 다들 바쁜 모양인지라 예전에 구해둔 스크립트 중 이제는 못 쓰는 것들을 추리고 안 되는 기능이 되게 수정하였다


AzureaWin_v1.4.8.zip



글을 작성하는 시점(2013.12.05 )을 기준으로 최신판인 1.4.8 버전과 사용하는 스크립트를 포함한 파일이다


언젠가 구해둔 스크립트 모음도 있는데 이는 Script_old.zip 안에 있으니 관심이 있으면 확인해 보길 바란다


사용할 수 있는 스크립트는 다음과 같다


ExtensionFilter

단축키 : Shift + f 

트위터 아이디(@없이) 적으면 해당 유저의 일반 트윗 및 해당 유저에 대한 멘션이 보이지 않는다

해당 유저의 리트윗은 보인다

구분은 쉼표


ExtensionTweet

단축키 : Shift + d

해당 트윗을 삭제 (물론 자신의 트윗만)


단축키 : a

트윗에 포함된 유저를 포함하여 멘션


HashTagAutoComplete, NickAutoComplete

해쉬태그나 아이디를 적을 때 빠르게 입력 가능

단, 타임라인을 어느정도 불러들여야 데이터가 쌓인다


ModifiedRetweet

단축키 : q

해당 트윗을 수동 리트윗한다


MRFilter

단축키 : Shfit + q

수동 리트윗 필터링..이라는데 사실 써보질 않았다

혹시 몰라서 남겨둔 스크립트


new_line

기본적으로 윈도우 환경에서 아즈레아는 줄바꿈이 되지 않는다

단축키 설명에 Enter가 줄바꿈이라고 되어있는데 이는 윈도우폰일 때의 단축키이고 그냥 윈도우에서 Enter를 누르면 바로 트윗이 등록된다

줄바꿈을 추가하기 위해 특정 문자열을 줄바꿈으로 바꿔준다

아즈레아를 실행시킨 후 우클릭하여 Extends-set new string line 을 눌러 특정 문자열을 입력하거나 Scripts - new_line.js.Private 디렉터리 아래의 string.txt에 특정 문자열을 입력 해두면 된다


Preview

단축키 : Shift + v

트윗 내 url이 이미지인 경우 아즈레아 내장 이미지 뷰어로 이미지를 보여준다

어지간한 경우면 잘 열리지만 리트윗한 트윗에 포함된 이미지를 볼 때(2013.12.07 수정) 안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는 어쩔 수 없이 우클릭 or v 로 메뉴를 띄운 후 url을 눌러서 봐야한다

이미지 링크(또는 이미지만 있는 페이지, 서비스)인데 내장 뷰어로 안 열리는 링크가 있다면 제보 부탁한다


단축키 : Shift + w

트윗 내 url을 기본 웹브라우저에서 열어준다


Profile

단축키 : i

선택된 트윗의 간단한 유저 정보를 불러온다





라즈베리 파이 (Raspberry pi) 모니터링용 Cacti 설치하기 on Apache

라즈베리 파이를 토렌트 서버 내지는 각종 사용용도로 구성한 이후 웹상에서 라즈베리 파이 상태를 확인해 보기 위해서 Cacti란 것을 사용할 수 있다


참고한 곳은 http://n00blab.com/cacti-pi/ 으로 해당 페이지의 노란 글씨와 Youtube 동영상만 따라하면 구성은 마칠 수 있다


**들어가기 귀찮아서 겸사겸사 내용 추가 (20160222)


슈퍼유저 권한을 얻은 뒤..


apt-get update


apt-get install apache2


apt-get install php5


apt-get install mysql-client mysql-server


##이 때 sql root의 비밀번호를 설정한다. 나중에 필요하니 막 쓰지는 말 것


apt-get install php5-mysql php5-snmp rrdtool snmp snmpd


php -m


##해도 되고 안 해도 되고..확인차 쓰는 명령어



몇 번 삽질을 해보니  나름 저 설치 순서를 따르는 것도 중요한 요소인 듯 하다


설치하면서 중간중간에 문제가 발생했던 부분이라면..


제일 먼저 php -m 을 했는데 php란 명령어가 먹히지 않았다


이는 cacti 설치 전에 이미 관련 패키지를 이것 저것 깔아서 꼬여서 그런듯 해서 전체 포맷 후 아까 적었듯 적혀있는 설치 순서대로 설치하고나니 명령어가 확인되었다



cd /usr/lib/php5/


ls


해당 디렉토리에 20090626+lfs 가 있는지 20100525+lfs 가 있는지 20131226 이 있는지 확인한다


vi /etc/php5/apache2/php.ini


적당히 설정 나오는 부분에


extension_dir = /usr/lib/php5/[숫자+lfs]/

또는

extension_dir = /usr/lib/php5/[숫자]/


를 입력 후 저장


vi /etc/apache2/apache2.conf


여기도 적당한 위치에


Include conf-available/*.conf


입력 후 저장


##이전에 conf.d 디렉터리가 conf-available로 변경되었다


cd /etc/apache2/conf-available/

vi php.conf



# PHP is an HTML-embedded scripting language which attempts to make
# it easy for developers to write dynamically generated webpages.
LoadModule php5_module modules/libphp5.so
#
# Cause the PHP interpreter to handle files with a .php extension.
AddHandler php5-script .php
AddType text/html .php
#
# Add index.php to the list of files that will be served as
# directory indexes.
DirectoryIndex index.php


이걸 복사해서 내용에 넣으라고 하는데 나같은 경우 빨강색 글자 부분의 path에 파일이 없었다


find / -name libphp5.so


라고 파일을 찾으면


 /usr/lib/apache2/modules/libphp5.so


에 위치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PHP is an HTML-embedded scripting language which attempts to make
# it easy for developers to write dynamically generated webpages.
LoadModule php5_module /usr/lib/apache2/modules/libphp5.so
#
# Cause the PHP interpreter to handle files with a .php extension.
AddHandler php5-script .php
AddType text/html .php
#
# Add index.php to the list of files that will be served as
# directory indexes.
DirectoryIndex index.php


요걸 복사해서 붙여넣자



이제 cacti를 설치하자


cd /var/www/html/


우선 경로 이동을 하고


##apache2 기본 경로가 var/www에서 var/www/html로 변경되었다


wget http://www.cacti.net/downloads/cacti-0.8.8g.tar.gz


파일을 다운로드한다


tar xzvf cacti-0.8.8g.tar.gz


압축을 풀고


mv cacti-0.8.8g cacti


디렉터리 이름을 바꾼다


cd cacti


압축을 푼 폴더로 이동


##mysql 세팅


mysqladmin --user=root -p create cacti


비밀번호는 설치시 입력한 값을 이용한다.


mysql --user=root -p cacti < cacti.sql


다시 한 번 비밀번호 입력 후


mysql --user=root -p mysql


비밀번호를 한 번 더 입력하면 mysql> 이라고 변하면서 mysql의 설정을 편집하게 된다


mysql> GRANT ALL ON cacti.* TO cactiuser@localhost IDENTIFIED BY 'cacti';


mysql> flush privileges;


mysql> exit


mysql에서의 설정은 끝


vi include/config.php


config.php에서 값을 아래와 같이 바꿔준다


$database_type = "mysql";
$database_default = "cacti";
$database_hostname = "localhost";
$database_username = "cactiuser";
$database_password = "cacti";


## $database_password = "cacti"; 이거 하나만 바꾸면 되지 싶다


chown -R www-data rra/ log/


디렉터리의 소유자를 변경한 뒤


vi /etc/crontab


*/5 * * * * www-data php /var/www/cacti/poller.php > /dev/null 2>&1


위 내용을 추가한다


service apache2 restart


service mysql restart


설정 값 적용을 위한 서비스 재시작


그리고 중간에 shell> 이란 부분은 shell> 을 무시하고 그 뒤 명령어를 적어나가면 된다


이는 mysql 설정에 들어가서 명령어를 적을 때와 구분하기 위해서 적어둔 것이었다


mysql에서 나오려면 exit 를 적으면 된다


그리고 설치 후 웹브라우저에서 [Raspberry pi]/cacti/ 로 들어갔을 때 이상하게 cacti 폴더가 아니라 /var/www/위치를 디폴트 페이지로 잡는 버그? 에러? 도 있었는데 이것도 cacti 설치 전 꼬여서 그런듯 하다


포맷 후 다시 설정했을 땐 아무 이상없이 잘 되었다


cacti 설정 페이지가 뜨면 처음 아이디와 비밀번호는 admin / admin 이며 비번은 바로 바꾸도록 되어있다


웹페이지를 띄운 상태에서 snmp 설정을 하던데 아마 웹페이지 띄우기 전에 해도 되지 싶다


그리고 Cacti pi Optimezed 란 페이지를 보면 그래픽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그래픽쪽에 share되는 메모리를 줄이라고 하고 있고, 그 다음으론 php-apc 라는걸 설치하라는데 이게 뭔지는 잘 모르겠다 (.....)


마지막으로 Cacti 페이지에서 시간이 로컬 시간이랑 맞지 않는데 이는 php에서의 시간을 수정하여 맞추면 된다


php.ini


란 파일이


/etc/php5/apache2/


 /etc/php5/cli/


두 군데에 있는데


date.timezone = Asia/Seoul


을 적으면 된다


참고사이트에서넌 cli 쪽만 적으면 된다고 하는데 난 혹시 몰라서 두 군데 다 적어주었다


설정을 마치고 그래프 설정도 마치면 다음과 같은 모니터링 화면을 확인할 수 있다





위 그림은 라즈베리 파이를 포맷하고 남아있던 토렌트 파일들을 다시 시딩하기 위하여 검사하면서 토렌트 파일을 받고 있는 중이다


아무래도 cpu가 딸리다보니 프로세스도 그렇고 램도 그렇고 많이 사용중인게 보인다


이정도면 라즈베리 파이를 토렌트 머신으로 사용하기 위한 작업은 거진 마무리 지은듯 하다


앞으로 관련된 글을 쓰는 건 또다시 무기한 연기..(...))







라즈베리 파이 (Raspberry pi) 토렌트 서버로 사용하기

라즈베리 파이로 토렌트 서버를 구성하기 위한 준비물은 일단 다음과 같다


1. 라즈베리 파이 본체 (....)


2. 여분의 하드디스크


3. 여분의 외장하드 케이스


4. 라즈베리 파이 설정을 위한 PC세트 or 모니터 + 키보드

 

5. 적절한 삽질 마인드와 시간 (...)


위의 준비물이 갖추어지면 이제 삽질을 시작하면 된다




우선 라즈베리 파이에 접속하기


앞으로의 설정 과정은 전부 터미널에서 이루어진다 (...)


라즈베리 파이의 터미널에 접속하려면


1. 직접 본체에 키보드, 모니터 꼽아서 터미널에 진입하거나


2. 다른 PC에서 SSH를 통해서 접속하면 된다


리눅스나 맥에서는 바로 터미널에서 ssh로 접속하면 되고 윈도우에서는 putty 라는 프로그램이 가장 낫다고 알려져 있는듯 하다


나는 전부 putty로 작업해서 이거 위주로 설명한다


우선 라즈베리 파이에 랜선, 외장하드, 전원을 연결해둔다


putty로 접속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온다



일단은 일반 모드이긴 한데


sudo su


명령어로 슈퍼유저 권한으로 작업하는게 편하다(...)


먼저 라즈베리 파이에 usb 외장하드를 추가한다


dmesg


란 명령어로 라즈베리 파이에서 인식하는 하드웨어 구성을 확인할 수 있다


아래 노랑 네모가 내가 꼽은 외장하드와 관련된 부분이다





하드디스크를 리눅스 파일 포맷인 ext4로 포맷하기 위해서 다음의 과정을 거친다


umount /dev/sda


mkfs.ext4 /dev/sda


여기까지하면 포맷은 완료이고 포맷된 하드디스크를 마운트 시킨다


mkdir /Tdown


mount /dev/sda /Tdown


나같은 경우는 바로 루트에 Tdown이란 디렉토리를 만들어서 여기에 하드디스크를 연결했다


df -h


명령어로 마운트된 하드디스크와 sd카드를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재부팅하더라도 자동으로 마운트 되도록 설정한다


설정을 위해서 vi 를 사용한다 


**

vi 간단 사용법


i < 편집 모드

: < 명령 모드

:q < 종료

:w < 저장

:wq < 저장후 종료


이정도만 알면 된다


ex) vi 로 파일을 연 후 i 를 누르면 -- INSERT -- 라고 편집모드로 바뀐다

수정 후 저장할 때엔 esc로 편집모드에서 나온 뒤 :wq 로 저장 후 종료


 

**


다시 외장하드 자동 마운트로 돌아오면


vi /etc/fstab


으로 fstab 파일에


/dev/sda /Tdown ext4 defaults 0 0


한 줄을 추가하고 저장한다


 



이제 토렌트 서버 구성용 유저를 추가하고,  해당 볼륨의 권한 및 소유자를 설정한다


useradd -d /Tdown [username]   


## /Tdown 디렉토리를 홈으로 하는 [username] 을 생성


passwd [username]


## [username]의 패스워드 설정


chmod 777 /Tdown


## 누구나 읽고 쓰고 지울 수 있게 권한 설정


chown -R [username] /Tdown


## /Tdown 디렉토리의 소유자를 [username]로 변경




다음으로는 토렌트 서버를 위한 프로그램들을 설치하고 설정을 해줘야 한다



1. Trasnmission-daemon 설치 및 설정


apt-get install transmission-daemon


## 토렌트 클라이언트 transmission을 설치


/etc/init.d/transmission-daemon stop


## transmission 서비스 정지


vi /etc/transmission-daemon/settings.json


## 아래는 settings.json에서 수정한 부분만 적은 것이다


"download-dir": "/Tdown",


"incomplete-dir": "/Tdown",


"rpc-password": "알아서",


"rpc-port": 9001,

## (원하는 포트로)


"rpc-username": "알아서",

## transmission 웹에 접속시 필요한 이름이다


"rpc-whitelist-enabled": false,

##(true 설정 시 rpc-whitelist 의 아이피만 접속 가능)


:wq


*20131206 추가

**

settings.json에 


"watch-dir": "[path]",

"watch-dir-enabled": true


를 추가해주면 path에 torrent 파일이 추가되면 자동으로 해당 파일을 다운로드한다


단 subdirectory의 파일은 감시하지 않는다


Dropbox와 연계하면 편하게 관리할 수 있다

**


/etc/init.d/transmission-daemon start


설정 후 웹브라우저로 [라즈베리 파이 아이피:설정포트 ]에 들어가서 작동하는지 확인한다



**

torrent 파일을 올리면 permission denied 에러가 나올 수도 있는데 나같은 경우는 디렉토리 지정을 잘못해서(....) 였다. 이게 아니라면 구글에서 "transmission permission denied"라고 치면 제법 포럼이 많은데 보통 다운로드 폴더와 임시 폴더에서의 권한 및 소유자 문제로 chmod랑 chown 명령어로 어느 정도 해결이 가능한듯 하다

**



일단 transmission만 설치하면 토렌트 파일을 웹으로 보내서 받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받은 파일을 데스크탑이나 랩탑으로 옮기거나 보려면 윈도우에서 라즈베리 파이에 접속이 가능해야 한다


이를 위한 방법이 두 가지가 있는데 ftp로 접속하여 파일을 받는 것과 samba 설정을 통하여 네트워크 드라이브로 연결하는 것이다


ftp로 설정하는 경우 공유기 등에서 포트 지정을 통하여 외부에서도 파일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samba로 설정하면 내부 네트워크에서 네트워크 드라이브로 쉽게 접근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물론 두 개 다 설정하여 내부 네트워크에서는 samba를 이용하고 밖에서는 ftp를 이용할 수도 있다.



2-1. vsftpd 설치 및 설정


apt-get install vsftpd


vi /etc/vsftpd.conf


## 아래는 vsftpd.conf에서 수정한 부분만 적은 것이다


listen=YES


anonymous_enable=NO


local_enable=YES


write_enable=YES


ascii_upload_enable=YES


ascii_download_enable=YES


chroot_local_user=YES


## ftp 접속시 상위 폴더로 이동하지 못하게 한다


chroot_list_enable=YES


chroot_list_file=/etc/vsftpd.chroot_list


## 상위 폴더로 접속하지 못하게 하는 유저 이름 목록 파일


listen_port=2121


## ftp 접속포트 변경. 포트가 다른 PC와 충돌하지 않는다면 위 설정 없이 기본 포트인 21번을 사용


:wq



vi /etc/vsftpd.chroot_list


[username]


:wq


service vsftpd restart


설정 후 ftp 프로그램내지는 웹브라우저로 접속해서 작동하는지 확인한다





2-2. samba 설치 및 설정


apt-get install samba


apt-get install samba-common-bin


smbpasswd -a [sambaname]


##삼바용 계정을 생성하고 비밀번호를 설정한다


비밀번호 설정까지 마치고


/etc/init.d/samba stop


vi /etc/samba/smb.conf


## 아래는 smb.conf에서 수정한 부분만 적은 것이다


[global]


workgroup=WORKGROUP


dos charset = CP949


display charset = UTF8


unix charset = UTF8


====== Share Definitions ===============

### Share Definitions 아래 [homes] 같은 다른 부분은 다 주석처리하고 하나만 설정하면 됨


[profiles]                               ##윈도우에서 표시되는 이름

comment = Ueser profiles

valid users = [sambaname]

path = /Tdown

guest ok = no

writable = yes

browseable = yes

create mask = 0777

directory mask = 0777


:wq


/etc/init.d/samba start


삼바 시작 후 


testparm -s


으로 설정 확인





윈도우에서 네트워크 드라이브 연결하기


윈도우 7 기준으로 삼바를 설정하고 나면 탐색기의 네트워크 부분에 RASBERRYPI를 확인할 수 있다





접속하려면 로그인 하라고 뜨는데 '아마도' smbpasswd에서 생성한 아이디와 비밀번호로 로그인이 될것이다


난 전부다 똑같이 만들어놔서 뭘 쓰는건지는 확인이 어렵다


로그인 해서 들어가면 smb.conf에서 설정한 이름으로 된 폴더를 확인할 수 있다


네트워크 드라이브로 설정하려면 컴퓨터에서 우클릭해서 네트워크 드라이브 연결을 누르고 찾아보기 눌러서 위에서 확인한 폴더를 누르면 된다









이제 시딩 유지도 나름 전기요금 걱정을 덜고 할 수 있는 조건이 완성되었달까(...)


이외에도 모 블로그에서는  발열문제가 있어서 칩셋에 방열판을 달아두는게 낫다고도 봤었는데 진짜 얼핏 본거라 어디서 본 건지는 잘 모르겠다(...)


암튼 이걸로 5만원짜리 라즈베리 파이 + 9만원짜리 1TB하드 + 이벤트로 받은 외장하드케이스(...) 를 토렌트 서버로 사용하기 위한 모든 설정을 마쳤다


아두이노 같은걸 쓴다거나 하는 다른 사용방법도 많이 있다곤 하지만 나는 원래 의도도 이거였고 하니 토렌트머신까지가 끝일듯 싶다(...)




참고 사이트


http://www.superuser.co.kr/linux/hdd_add/hdd_add.htm


http://jekyung.com/107


http://www.superuser.co.kr/linux/rootman/vsftp/vsftp_virtualuser.html


http://www.jakeworld.net/213


http://krkim.net/83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hideiloveu&logNo=97736313


http://www.raspberrypi.org




고양이 카페 - 책읽는 고양이

사진만..(....)









































라즈베리 파이 (Raspberry pi) 결제 후 개봉에서 기본 OS 설치까지

내가 라즈베리 파이를 처음 접한건 올해 3월 엔가젯 기사였다


사실 딴건 다 모르겠고 그냥 ARM 기반의 "리눅스 올라가는 신용카드 사이즈 PC"라는거에 혹해서 토렌트 서버용으로나 굴릴까 싶어 노리고 있었다


하지만 발매일 당시 수요가 매우 폭발적이어서 판매사이트였던 RS online과 다른 (....) 사이트다 트래픽이 폭발하는 사태가 일어났고, 이에 반해 공급이 후달려서 엄청난 대기수요를 만들어냈다


나도 그 대기 수요 중 하나(..)였는데 RS online 홈페이지에

"관심이 있으면 메일 주소를 남겨라. 연락을 줄테니"

란 식으로 써져 있어서 별 생각없이 메일 주소를 적었었다


그리곤 한참 까먹고 있었는데 5월중순이 되어 RS online에서 구매 가능하다는 메일이 날아왔다

당시 메일엔 할인 쿠폰이 껴있어서 26.55 파운드...약 5만원 돈으로 지를(...) 수 있었다




그렇게 구매를 하고선 Despatch expected within 3 weeks를 믿고 열심히 기다린 결과..


이놈들은 7월26일까지 깜깜무소식으로 보내질 않았다-_


그나마 6월 7월 중에 간간히 올림픽이 개최되니 배송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공지 밖에..-_


내가 되도 않는 짧은 영어로 독촉글을 써야 하나 고민하다가 그냥 말기를 수차례 반복하다가 7월 26일, "Raspberry pi"란 제목의 메일이 도착했다


내용을 읽어보니 결제 당시에 기입한 주소가 영 이상해서 못 보내겠으니 주소 좀 다시 알려달란다 ㅁㄴㅇㄹ


분명 이베이에서 쓰던 주소 그대로 작성한거 같은데 왜 이러나..싶었다가 괜히 엄한데로 가면 곤란해지니 다시 확인했더니 Seoul이 city 에도 적혀있고 state에도 적혀있어서 이상했었나 싶어서 Seoul 하나 지우고 답장을 보냈다


답장을 보내고선 이제야 발송 메일을 보내면 10일 뒤에나 오지 않으려나 (ebay가 보통 보내고서 10일 뒤 도착했었다) 하고 또 잊고 지내기로 했었는데


오늘, 아니 어제 점심 때 갑자기 날 부르는 DHL 기사 양반..-ㅁ-


택배 올게 없는데..하다가 다시 보니 겉 봉투에 RS가 한 가득한 국제 소포


결제 한지 두달하고도 10일만에 라즈베리 파이가 도착했다





일단 다른 구성품은 주문하지 않고 라즈베리 파이 본체만 구입했기 때문에 들어있는 내용물은 라즈베리 파이 본체랑 퀵스타트 종이, 버리지말라는 종이가 끝이었다 (...)



뭐 다른 것들이야 다 한국에서 구비해놨으니 사실 상관없는 거기도 하고, 여튼 중요한건 이게 왔다는 거니까 ㅋ


실물을 보니 확실히 작긴 작았다


이걸 점심에 받았지만 졸업논문 마무리 때문에 11시 반에 도착해서야 여기에 OS를 설치해 볼 수 있었다


OS는 라즈베리 파이 공식 웹사이트에서 받을 수 있고 OS 설치 방법은 초보자용 위키에 영문으로 작성되어 있다


일단 랩탑에 우분투가 설치되어 있긴 하지만 리눅스 계열에 완전 늅늅인지라 OS 설치하는데에만도 애로사항이 많았다 ㅁㄴㅇㄹ


내가 겪은 멘붕이 억울해서 차근차근 적으려 한다


우선 우분투가 설치가 되어있다고 보고...


 


일단 위의 링크에서 OS 이미지 파일을 받았으면 압축부터 푼다



설치가 하도 안되서 경로에 한글이 들어가면 안 되나 싶어 파일을 여기까지 빼놓기도 했었다(....)


맨 처음에 dd란 명령어를 쓴다는거만 알고 압축도 안 풀고 그냥 썼다가 30분 날렸다(....)


압축을 풀면 img 파일이 나오는데 대략 1.9GB 용량이다


그리고 SD카드를 카드리더기에 꼽던 랩탑에 다이렉트로 꼽던 해서 꼽아두고 언마운트 한다


터미널에서


df -h   <<< 현재 마운트 된 드라이브(?) 목록

umonut  /dev/sd**   <<<< 해당 드라이브 언마운트


그리곤 dd 명령어로 img파일을 SD카드에 씌우는데 이 때 SD카드 데이터 전체가 날아간다


dd bs=1M if=[os image path] of=[sd card path]


그리고 중요한게 내부에 미리 파티션을 나눴다고 나눈 파티션에 OS 설치는 불가능 하고 그냥 SD 카드 통짜 위치를 적어줘야 한다.


나같은 경우는


dd bs=1M if=2012-07-15-wheezy-raspbian.img of=/dev/sdc


라고 적어야 하는걸


dd bs=1M if=2012-07-15-wheezy-raspbian.img of=/dev/sdc1


이라고 적어서 설치 실패만 약 대여섯번 한거 같다 ㅁㄴㅇㄹ


 


이렇게 비어있는 SD카드에


 


위의 명령어 대로 쓰면 카드는 싹 포맷되고 자동으로 OS 설치 파티션이 꾸려진다


 


이렇게 보이면 부팅이 가능하다


 


 


부팅을 하면 처음에 파란 화면의 도스(?)화면의 설정창이 뜨고 거기서 바로 GUI모드로 부팅하기 옵션을 고르면 위처럼 라즈베리 파이를 만날 수 있다



천천히 따라하면 별거 아닌건데 처음에 부팅을 시켜도 화면이 안 떠서 HDMI2DVI 케이블이 문제인가..부터 시작해서 많은(?) 고민을 하다가 결국 설치 실패인걸 확인하고 제대로 된 설치 방법을 알기까지 워낙 삽질을 하다보니 두시간 정도가 소요되었다..


아마 지금 하라면 20분이면 충분할듯..ㅁㄴㅇㄹ


아무튼 이렇게 기본적인 작업은 마칠 수 있었다


하지만 키보드 설정이나 이것 저것들을 잘못 해놔서 재설치를 할 예정이다

그리고 이걸로 뭘 할 수 있을 지도 생각을 많이 해봐야 한다

사실 그냥 토렌트 머신으로만 써도 충분할거 같긴 하다(....)


실 사용기는 좀 더 삽질을 해보고 나서..지만 기약이 없다는게 함정..(.....)




블루투스 키보드 (스카이디지털 X3) 구입기 및 간단 리뷰
멍 때리다가 소셜 커머스 쪽에서 블루투스 키보드가 3만 안팎인걸 보고 살까 했는데 옆자리 형 왈 그냥 다나와가도 그것 보다 싸다고..-.-

뒤적뒤적하다보니 정말 그랬다(...)

소셜 커머스 쪽의 키보드는 정확히 어느 회사인지도 확인이 안되서 영 그랬다

그러던 와중에 그 옆자리 형이 블루투스 동글을 기꺼이 주시겠다고..

해서 이 참에 무선 키보드나 하나 사야지 하고 뒤적뒤적하다 어디서 많이 본 듯한 키보드가 있어 찍어보니 스카이디지털 X3..-.-


레이아웃이 맥 무선 키보드의 그것과  똑같았다 -ㅁ-

그나마 다르다면 F1~F5까지의 단축키 배치와 esc 자리에 홈버튼이, 꺼내기 자리에 잠금이 있는거랑 경사를 주기 위한 부분이 둥글지 않고 각진거 정도랄까-.-

그리고 맥 키보드는 알루미늄인데에 비해 요건 그냥 플라스틱 도색..으음

뭐 그래도 일단 맥키보드 대비 60% 정도 싼 맛에 질렀다..(...)

폰, 패드, 윈도, 맥에 연결해서 사용해보니 인식도 나름 잘 되고 타이핑 속도도 따라오고 키감이나 배치 등에서는 괜찮은 편이었다

아 디자이어HD에는 연결이 되지 않았다

키가 맥 기준으로 설정이 되어 있는데 윈도우에선 커맨드가 시작키고 오른쪽 alt가 한영키로 인식했다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폰, 패드에서는 키보드를 달아도 어플에서 단축키 같은게 지원이 전혀 없기 때문에 결국엔 키보드로만 처리할 수 없고 액정이 손이 가야 한다는 점..

그리고 피씨에 연결했을 경우  esc버튼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데 fn+홈버튼으로 기능이 작동하고 fn+잠금의 경우 delete로 인식을 한다

문제는 이런 점들이 매뉴얼이나 홈페이지 같은데에 전혀 설명이 없다는 것-.-

ios가 주 타겟인거 같지만 실질적으로 사용되는 양을 생각해보면 esc와 홈, delete와 잠금 단축키는 바뀌었어도 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아 그리고 윈도에서 사용하던 중 갑자기 먹통이 되는 증상이 한 번 있었고(허브에 꼽고 사용한 거라.. 후면 단자에 꼽으면 증상이 안 나타날까..?),  윈도에 페어링 후 키보드 전원을 껐다가 다시 켰을 때 인식되는데 시간이 좀 걸린다는 점(이건 내가 사용법을 잘 모르는건가;)이 있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pc, 랩탑에 블루투스가 기본으로 없기 때문에 혹시 몰라서 동글을 보관할 수 있는 장치를 해두었다


고장난 usb 허브에서 단자만 뜯어내서 양면테이프로 부착하였다

현재는 저 상태에서 위쪽에 테이프를 한 번 더 붙인 상태

뭐 갖고 있으면 언젠가 적절히 쓰겠지란 마음가짐으로 잘 보관해야지(...) 


고양이 카페 - 지오캣
귀찮으니 그냥 사진만

 


27인치 오픈프레임 꾸미기
새로산 모니터가 위치도 낮고 케이스가 없어 회색 프레임이 그대로 보이는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위한 작업을 진행하였다


얼추 손으로 잰 길이로는 60cm대였기에 610mm 짜리 모니터 받침대를 샀지만 짧았다..ㅁㄴㅇㄹ

해서 생각해낸 것이 스피커를 이용해보자는 것..


모니터 받침대 활용 겸해서 스피커까지 두니..

이건 너무 높았다 ㅁㄴㅇㄹ


이렇게 해도 살짝 높았다

해서 그냥 모니터 받침대를 빼고 스피커만 뉘어서 놓기로 하였다..-ㅅ-

그리고 프레임은 마스킹 테잎을 붙여서 해결하기로 하였다


이렇게 붙여서


이렇게 네 변에 전부 붙였다


혹시나 전기가 흐를 수도 있으니 마스킹테잎으로 자리를 만들어두고 


그위에 부착


거치대도 깔맞춤(...)


이렇게 완성되었다

이렇게 두면 높이도 적절하고 스피커 사이로 키보드도 들어가고해서 당첨

다만 갈 곳 없어진 모니터 받침대 처리가 남았다..ㅁㄴㅇㄹ

그리고 LED모니터라도 나름 발열이 좀 있어서 뒤에 AD보드가 떨어지기도..ㅁㄴㅇㄹ


일단 이건 테이프를 더 붙여서 땜빵을 하였다

나중에 여유가 된다면 얇은 케이스를 만들던가 해서 볼트 체결할 방법을 찾던가 해야겠다

암튼 이제 한동안 이렇게 써야겠다

역시 모니터는 크면 클수록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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